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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의 발자국(일상, 성장 기록)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 방법, 한 달간 스픽 써보며 느낀 솔직한 생각들

by 부업강쥐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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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에서는 재테크만큼이나 중요한 '나 자신에 대한 투자'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주식이나 적금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장 확실한 수익률을 보장하는 건 나의 몸값을 올리는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학원이나 과외에 큰돈 들이지 않고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 방법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
제가 1월 한 달 동안 직접 사용해 본 AI 영어 앱 '스픽' 후기를 공유드리겠습니다.
 

1개월 차, 나의 학습 기록

사실 1월 한 달 동안 제가 공부를 엄청나게 많이 한 건 아니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짬짬이 기록을 남겨보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학습 시간: 누적 118분
  • 말한 문장: 747개
  • 신규 배운 표현: 226개
  • 마스터 완료: 15개 코스

총 공부 시간이 2시간도 안 되는데 700개가 넘는 문장을 뱉었다는 게 놀랍지 않나요?
보통 인강을 듣거나 회화 강의를 듣는다면 멍하니 있을 때가 많은데
이건 계속 입을 열어야 진도가 나가니까 학습 밀도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짧은 시간이지만 지속적으로 말하며 집중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간단한 문장이지만 기본적인 표현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좋았습니다.
 

자꾸 앱을 켜게 만드는 '티어'와 '승급'의 힘

제가 느낀 스픽의 가장 큰 매력은 '게임 같은 시스템'이었습니다.
레벨 코스가 정말 세밀하게 나누어져 있고 학습량에 따라 티어가 정해지거든요.
 
저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기보다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스타일인데요.
스픽은 이런 제 패턴에 아주 잘 맞았습니다.
 
이번 주엔 꼭 티어 승급하고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에 미션을 깨다 보니
한 번 켜면 몰입해서 여러 코스를 완료하게 되더라고요.
 
프리토킹 기능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잘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정해진 코스를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 게 훨씬 성취감이 컸습니다.
 

가성비로도 매력적인 '스픽'

경제 블로그인 만큼 가격적인 부분도 짚어봐야겠죠?
스픽은 한 달에 약 2만 원 정도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커피 4잔 정도 참으면 되는 금액인데
이 돈으로 눈치 안 보고 무제한으로 말을 뱉어볼 수 있다는 건 꽤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학원비나 과외비에 비하면 훨씬 부담 없으면서도
내가 원할 때 언제든 공부할 수 있다는 유연함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거예요

  • 가성비형 독학: 큰 비용 들이지 않고 혼자서 꾸준히 해보고 싶은 분
  • 게임/미션 선호: 티어 승급이나 미션 완료에서 재미를 느끼는 분
  • 몰입형: 매일은 힘들어도 한 번 할 때 집중해서 진도 빼는 걸 좋아하는 분

단순히 강의를 듣고 끝내는 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나의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을 찾고 계시면
저는 스픽을 꼭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이전에 산타라는 어플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AI가 교정해 주는 느낌이 많이 없어
저의 경우 둘을 비교했을 때 말을 지속적으로 시켜주는
스픽의 방식이 영어 공부하기에 더 맞더라고요.
 
118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226개의 표현을 챙긴 것처럼
여러분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자기개발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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